2026 설날 택배 마감일, 지금 확인 안 하면 후회합니다
설날이 불과 열흘 앞으로 다가왔는데, 혹시 택배 마감일 확인하셨나요? 작년 설에 친구가 선물을 보내려다가 마감일을 놓쳐서 연휴가 끝난 뒤에야 받았던 기억이 떠올라요 😭
2026년 설 연휴는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무려 4일간 이어지는데요. 대부분의 택배사가 이 기간 동안 휴무에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 당장 마감일을 체크하지 않으면 소중한 선물이 연휴 이후에야 도착할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택배사마다 마감일이 제각각이라는 거예요. 어떤 곳은 2월 11일에 마감하고, 또 어떤 곳은 15일까지 받는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각 택배사의 정확한 마감 일정과 연휴 중에도 배송되는 이커머스 정보까지 싹 정리해드릴게요!

택배사별 마감일, 하루 차이가 생명입니다
설날 선물을 보낼 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타이밍'이에요. 택배사마다 마감일이 다르고, 지역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거든요. 특히 제주도나 도서산간 지역은 3~5일 일찍 마감되니 주의해야 해요.
택배 물량은 이미 평소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지난주에 편의점에 갔더니 점원분이 "요즘 택배가 너무 많아서 일찍 마감될 수 있다"고 귀띔해주시더라고요. 그러니 여유를 두고 미리미리 보내는 게 정답이에요.
| 택배사 | 일반택배 마감 | 신선식품 마감 | 휴무 기간 |
|---|---|---|---|
| CJ대한통운 | 2/12(목) ~ 2/14(토) | 2/10(화) | 2/16(월) ~ 2/18(수) |
| 한진택배 | 2/11(수) | 2/9(월) | 2/16(월) ~ 2/18(수) |
| 롯데택배 | 2/12(목) 12시 | 2/10(화) | 2/16(월) ~ 2/18(수) |
| 우체국택배 | 2/13(금) ~ 2/15(일) 오전 | 2/9(월) | 2/16(월) ~ 2/18(수) |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진택배가 2월 11일로 가장 일찍 마감되고, 우체국택배가 2월 15일까지 받아서 여유가 있어요. 신선식품은 모든 택배사가 훨씬 일찍 마감되니 과일이나 한우세트 같은 걸 보내실 분들은 더욱 서둘러야 합니다.
CJ대한통운, 2월 15일까지 정상 배송
CJ대한통운은 이번에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앞세워 2월 15일 일요일까지 정상 배송을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어요. 다만 제주도와 일부 도서 지역은 물류 여건상 2월 12일에 집화를 마감한다고 하니 해당 지역으로 보내시는 분들은 꼭 기억하세요!
특히 올해부터는 명절 성수기에도 개인택배 발송 제한이 사라졌어요. 예전엔 명절 특수기 동안 개인택배 접수가 막혔는데, 이제는 연휴 3일만 빼고 모두 정상 운영된다니까 정말 편해졌죠 😆
CJ대한통운은 1월 27일부터 2월 23일까지 약 4주간 특별수송체제를 운영하면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공식 휴무일로 지정했어요. 19일부터는 다시 정상 배송이 재개됩니다.
한진·롯데는 조금 더 일찍 준비하세요
한진택배는 다른 택배사보다 마감이 빨라요. 일반택배는 2월 11일 수요일, 신선식품은 무려 2월 9일 월요일에 마감되거든요. 만약 한진택배로 보내실 계획이라면 지금 당장 준비하셔야 해요!
롯데택배는 2월 12일 목요일 정오까지 접수를 받아요. 여기서 중요한 건 '정오'라는 시간인데요. 오후에 가면 이미 마감될 수 있으니 오전 중에 처리하는 게 안전합니다.
두 택배사 모두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배송 휴무에 들어가며,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을 재개해요. 연휴 직전에 배송되지 못한 물량은 19일 이후 차례대로 도착하게 됩니다.
우체국택배는 여유 있게, 하지만 방심은 금물
우체국택배는 주요 택배사 중에서 마감일이 가장 늦은 편이에요. 2월 13일 금요일부터 15일 일요일 오전까지 접수를 받으니까 다른 택배사를 놓친 분들에게는 구원투수 같은 존재죠.
우정사업본부는 1월 말부터 2월 20일까지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을 운영하면서 약 1232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를 예상하고 있어요. 전국 24개 물류센터를 총동원해서 배송 차질을 최소화한다고 하니 믿고 맡겨도 될 것 같아요.
하지만 방문 접수는 우체국 사정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는 게 좋습니다.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어요.
쿠팡·컬리는 연휴에도 배송된다고요?
일반 택배사들이 모두 휴무에 들어가는 동안에도 배송되는 곳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쿠팡과 마켓컬리 같은 이커머스 플랫폼이에요.
쿠팡은 설 연휴 동안에도 로켓배송을 그대로 운영합니다. 로켓와우 회원이라면 낮에 주문하면 새벽에 받을 수 있고, '오늘 도착 보장' 상품도 평소처럼 당일 배송이 가능해요. 로켓프레시 신선식품까지 새벽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니, 명절에 급하게 필요한 게 생겼을 때 정말 유용하겠죠?
마켓컬리는 2월 16일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설날 당일인 17일에도 샛별배송이 가능해요. 다만 17일부터 18일까지 주문한 상품은 19일에 배송된다고 하니 이 점은 참고하세요.
연휴 중에 갑자기 손님이 오시거나 음식 재료가 필요할 때, 이런 서비스를 알아두면 정말 든든하답니다 😉
지금 바로 확인하고 보내세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이제 해야 할 일은 딱 하나예요. 바로 지금 당장 택배를 보내는 거죠! 마감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고, 물량은 계속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 한진택배 이용 예정이라면 2월 11일까지
- CJ·롯데택배는 2월 12일까지
- 우체국택배는 여유 있게 2월 15일까지
- 신선식품은 모든 택배사 2월 9~10일까지
제주도나 도서산간 지역으로 보내신다면 일반 지역보다 3~5일 일찍 마감되니까 더욱 서두르셔야 해요. 그리고 편의점 택배는 일반적으로 2월 10일 전후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택배사 직영 접수처를 이용하는 게 안전합니다.
소중한 마음을 담은 설 선물, 제때 도착해서 받는 분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상상하면 지금 조금 번거로워도 충분히 보람차지 않을까요? 모두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