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시니어클럽 일자리 신청, 이렇게 하세요!
"이제 나이 들었으니 집에만 있어야 하나?" 이런 생각, 하신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월급은 받으면서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싶은데 어디서 일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
퇴직 후에도 경제적 여유와 보람 있는 일상을 원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문제는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거죠. 대구 동구에 사시는 어르신이라면 주목해주세요. 대구동구시니어클럽이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드립니다.

시니어클럽, 왜 필요할까요?
노후 준비가 부족한 우리나라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닙니다. 사회와 연결되고, 자존감을 지키며,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핵심 요소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일자리를 찾기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대구동구시니어클럽은 2009년 4월 대구시 지정을 받아 사회복지법인 감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입니다. "일하는 젊은 노인 영실버!"라는 슬로건 아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일자리를 선택해야 할까요? 급여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체력과 관심사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활동 강도, 근무 시간, 사업 유형을 꼼꼼히 따져봐야 오래 지속할 수 있습니다.
대구동구시니어클럽 일자리, 어떤 게 있나요?
대구동구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특징을 살펴볼까요?
공익활동형 일자리
가장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유형입니다. 1일 3시간, 월 30시간 활동하며 월 29만원의 활동비를 받습니다. 아름다운동네만들기사업, 노노케어, 스쿨존교통지원사업, 학교급식도우미 등이 대표적이죠.
- 대상: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 활동기간: 연중 10개월
- 활동비: 월 29만원
- 활동시간: 월 30시간 (1일 3시간)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좀 더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형입니다. 활동 강도는 높지만 그만큼 급여 수준도 높아 인기가 많습니다. 생활지원사, 숲생태해설사 등 다양한 직무가 있습니다.
- 대상: 65세 이상 (일부 60세 이상 가능)
- 활동기간: 연중 10개월
- 활동비: 월 71만원 (월 60시간 기준)
- 활동시간: 주 15시간
시장형 일자리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단에 참여하는 유형입니다. 대구동구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소담한상' 한식당과 '카페누리' 카페가 대표적입니다.
소담한상은 평균 연령 68세 어르신 15명이 함께 운영하는 한식당으로, 정갈한 고등어 한상과 제육 한상으로 유명합니다. 방촌동 강변아파트 옆에 위치해 있으며, 월 10회 근무로 평균 50만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카페누리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운영하는 카페로, 방촌역 근처 동구시니어클럽 1층과 2.28기념학생도서관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룰리커피 원두를 사용해 품질 높은 커피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열정이 가득한 공간입니다.
2026년 노인일자리, 이렇게 신청하세요
그렇다면 실제로 어떻게 신청해야 할까요? 2026년 노인일자리 모집은 매년 11~12월에 진행됩니다. 여러 가지 신청 방법이 있으니 본인에게 편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신청 방법 | 장소 및 연락처 | 특징 |
|---|---|---|
| 방문 신청 | 동구시니어클럽 (053-959-2277) 동구노인종합복지관 (053-983-9100) 강동노인복지관 (053-243-6677) 팔공노인복지관 (053-955-8081) 동 행정복지센터 |
직접 상담 가능, 서류 확인 즉시 |
| 온라인 신청 | 노인일자리 여기 사이트 복지로 사이트 정부24 |
집에서 편하게 신청 |
신청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은 필수입니다. 사업 유형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세요.
참여자 선정은 소득인정액, 참여경력, 세대구성, 활동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진행됩니다. 최종 선발 결과는 12월 중순부터 2026년 1월 초 사이에 개별 통보됩니다. 😊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대구 동구에 거주하시는 어르신이라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대구동구시니어클럽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곳이 아닙니다. 새로운 삶을 설계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소담한상에서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준비하거나, 카페누리에서 향긋한 커피를 내리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동네만들기사업으로 우리 동네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 수도 있죠.
2026년 노인일자리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셔서 활기찬 노년, 보람 있는 일상을 시작하세요!